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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18 2007 시즌 F-1 Racing을 시작하며
3월 18일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2007년 F-1 시즌이 시작되었다.
F-1 경주는 매년 350만명의 관중을 동원하고, 연간 TV 시청자 수가 6억명 정도인 F-1은 규모면에서 월드컵과 올림픽 다음으로 큰 스포츠 행사이다. (월드컵과 올림픽이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데 비해 F-1은 매년 개최된다는 점을 계산하면 가장 규모가 큰 스포츠 행사일 것이다.)
F-1은 11개의 팀이 한 시즌에 17 경주를 치르는데, (2006년까지는 16 경주), 매 경주마다 세계의 다른 도시들을 방문하며 경주를 치른다. 한 팀당 2명의 메인드라이버를 두며, 한 경주에는 컨스트럭터 시상 (점수)와 드라이버 시상 (점수)가 주어진다. 17개의 경주가 다 끝난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컨스트럭터와 드라이버가 그 해의 챔피언이 된다.
2007년 시즌에서 달라지는 점
1. 전설의 마이클 슈마허의 부재
독일의 마이클슈마허가 2006 브라질 경주를 마지막으로 은퇴함으로써, 2007년부터는 마이클슈마허 없이 F-1 시즌이 운영된다. 매 경주 엄청난 관중을 몰고다니는 마이클슈마허가 없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경주를 할 지도 관심사이고,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페르난도 알론소와 키미 라이코넨의 대결구도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타이어규정의 변화
작년까지 미쉘린과 브리지스톤 두 타이어 서플라이어가 있었지만, 올 시즌부터는 브리지스톤만이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다. 타이어는 매 경주 승패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소로, 작년까지 "이번 경주는 미쉐린 타이어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라는 아나운서의 해설을 들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이런 해설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규정의 변화는 천문학적인 비용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경쟁을 줄이고자 엔진 크기도 3천CC급에서 2800CC급 V8으로 줄이는 등 FOM (F-One Management) 의 생각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미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많이 써서 이 타이어에 최적화되어 있는 컨스트럭터와, 이제 미쉐린에서 브리지스톤으로 맞추어야하는 컨스트럭터 사이에 불평등을 조장하므로, 불평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3. 약진하는 일본
이번 시즌부터 참가하는 수퍼아구리를 포함하면 기존의 혼다와 토요타 팀과 함께 총 11개의 팀중 3개가 일본팀이다. 아직 F-1 드라이버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나라로서는 부러운 점이다. 2010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전남에서 F-1 경주를 시작하니 10년 내로는 우리나라 선수도 F-1 경주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F-1 경주는 매년 350만명의 관중을 동원하고, 연간 TV 시청자 수가 6억명 정도인 F-1은 규모면에서 월드컵과 올림픽 다음으로 큰 스포츠 행사이다. (월드컵과 올림픽이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데 비해 F-1은 매년 개최된다는 점을 계산하면 가장 규모가 큰 스포츠 행사일 것이다.)
F-1은 11개의 팀이 한 시즌에 17 경주를 치르는데, (2006년까지는 16 경주), 매 경주마다 세계의 다른 도시들을 방문하며 경주를 치른다. 한 팀당 2명의 메인드라이버를 두며, 한 경주에는 컨스트럭터 시상 (점수)와 드라이버 시상 (점수)가 주어진다. 17개의 경주가 다 끝난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컨스트럭터와 드라이버가 그 해의 챔피언이 된다.
2007년 시즌에서 달라지는 점
1. 전설의 마이클 슈마허의 부재
독일의 마이클슈마허가 2006 브라질 경주를 마지막으로 은퇴함으로써, 2007년부터는 마이클슈마허 없이 F-1 시즌이 운영된다. 매 경주 엄청난 관중을 몰고다니는 마이클슈마허가 없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경주를 할 지도 관심사이고,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페르난도 알론소와 키미 라이코넨의 대결구도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타이어규정의 변화
작년까지 미쉘린과 브리지스톤 두 타이어 서플라이어가 있었지만, 올 시즌부터는 브리지스톤만이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다. 타이어는 매 경주 승패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소로, 작년까지 "이번 경주는 미쉐린 타이어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라는 아나운서의 해설을 들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이런 해설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규정의 변화는 천문학적인 비용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경쟁을 줄이고자 엔진 크기도 3천CC급에서 2800CC급 V8으로 줄이는 등 FOM (F-One Management) 의 생각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미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많이 써서 이 타이어에 최적화되어 있는 컨스트럭터와, 이제 미쉐린에서 브리지스톤으로 맞추어야하는 컨스트럭터 사이에 불평등을 조장하므로, 불평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3. 약진하는 일본
이번 시즌부터 참가하는 수퍼아구리를 포함하면 기존의 혼다와 토요타 팀과 함께 총 11개의 팀중 3개가 일본팀이다. 아직 F-1 드라이버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나라로서는 부러운 점이다. 2010년부터는 우리나라도 전남에서 F-1 경주를 시작하니 10년 내로는 우리나라 선수도 F-1 경주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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