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ail of venture companies
Web2.0으로 대변되는 인터넷의 진화 중에, 날마다 많은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첫째, starting cost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90년대의 인터넷 기업들은 VC로부터 투자받으면, 서버사고 스토리지 사고 나면 돈이 거의 남지 않았다. 지금은 이런 인프라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작은 돈으로도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둘째,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났다. 수많은 블로그와 메타블로그, 비디오 사이트 등이 생기면서, 구전효과가 증폭되었고,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주목받을만 하다면, 설령 몇 명의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조그만 회사라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쉽게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의미있을만한 양의 새로운 회사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벤처기업들을 count한다면, 분명 거기에도 롱테일이 존재할텐데, 이런 롱테일회사들이 많이 존재해야 투자자로써는 비교할만한 대상이 생기고, 산업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며, 그 중 옥석을 가릴 줄 알게 된다.
미국야구의 메이저리그를 지탱해 주는 발전소는 마이너리그라고 생각한다. 마이너리그에서 선수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야 메이저리그의 경기가 원활히 돌아가고, 선수수급이 원활해지며, 그런 중에 영웅이 생겨나고, 팬이 형성된다.
우리나라 인터넷 벤처는 마이너리그가 얼마나 원활히 돌아가고 있는지? 메이저급들은 마이너회사들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VC 기업들은 마이너리그를 얼마나 지원하고 있는지?
첫째, starting cost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90년대의 인터넷 기업들은 VC로부터 투자받으면, 서버사고 스토리지 사고 나면 돈이 거의 남지 않았다. 지금은 이런 인프라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작은 돈으로도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둘째,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났다. 수많은 블로그와 메타블로그, 비디오 사이트 등이 생기면서, 구전효과가 증폭되었고,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주목받을만 하다면, 설령 몇 명의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조그만 회사라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쉽게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의미있을만한 양의 새로운 회사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벤처기업들을 count한다면, 분명 거기에도 롱테일이 존재할텐데, 이런 롱테일회사들이 많이 존재해야 투자자로써는 비교할만한 대상이 생기고, 산업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며, 그 중 옥석을 가릴 줄 알게 된다.
미국야구의 메이저리그를 지탱해 주는 발전소는 마이너리그라고 생각한다. 마이너리그에서 선수층이 두껍게 형성되어 있어야 메이저리그의 경기가 원활히 돌아가고, 선수수급이 원활해지며, 그런 중에 영웅이 생겨나고, 팬이 형성된다.
우리나라 인터넷 벤처는 마이너리그가 얼마나 원활히 돌아가고 있는지? 메이저급들은 마이너회사들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VC 기업들은 마이너리그를 얼마나 지원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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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Capital] |
2006/11/19 13:46


